[OSEN=이슈팀] 여배우 김민정(31)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 제작보고회에 출연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김민정은 과감한 검은색 탱크탑 블라우스에 순백색의 긴 치마를 매치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11자 복근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으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김민정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꿀피부를 자랑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김민정은 1988년 6살의 나이에 베스트극장 ‘미망인’으로 데뷔했다. 특히 90년대 정준과 짝을 이룬 청소년 성장드라마 ‘사춘기’로 인기몰이를 했다. 김민정은 2006년 음란서생에서 매혹적인 기생역을 훌륭히 소화하는 등 성인연기자로 완벽히 변신한 흔치 않은 아역출신으로 꼽힌다.
영화 '밤의 여왕'은 아내의 심상치 않은 과거 사진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의 흑역사를 파헤치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김민정은 청순한 현모양처 역을 맡았다. 천정명은 아내를 의식해 남몰래 뒤를 파는 소심한 남편 역을 맡았다. 올 가을 로맨틱 코미디를 책임질 '밤의 여왕'은 오는 10월 1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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