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휘재 아버지, 손자 재롱에 '함박웃음'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21 17: 05

방송인 이휘재의 아버지가 손자 서언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 3부에서 등장한 이휘재의 아버지는 평소 무뚝뚝하다는 이휘재의 증언대로 과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손자 서언이가 방긋방긋 웃자 따라 웃으며 행복해했다. '차차차차차'라고 소리를 내며 서언이의 주의를 끌었고, "(나를) 착 쳐다본다"고 흐뭇하게 웃었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이가 100일 되던 날 처음으로 아버지 댁에 갔는데 그렇게 크게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 다음 날 전화해서 '어제 행복했다' 한 마디 하고 끊으셨다"고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만 하는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이자 가족에서 소외되고 자녀에게 소홀했던 아빠들의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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