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승우 "김남주, 집에서 일바지 입는다" 폭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9.21 21: 58

배우 김승우가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아내 김남주가 집에서 일바지를 입는다고 폭로했다.
김승우는 리포터 김생민이 "김남주가 예전에는 매우 여성스러웠다"고 말하자 "요즘엔 집에서 일바지도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나 정말 아줌마 된 것이냐"면서도 "그 바지가 정말 시원하고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남주는 남편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집에서는 아버지 같은 모습만 보여주다 촬영장에서 보니 김승우는 김승우다. 배우 포스가 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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