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상형은 다듀 최자, 거절당했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9.22 08: 32

[OSEN=방송연예팀] 개그우먼 김신영이 가수 다이나믹 듀오 최자한테 남다른 호감을 보였지만 거절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개그계의 44사이즈' 김신영은 22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MC 장윤정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얘기해봐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신영은 "다이나믹 듀오 최자를 좋아한다"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최자와 계속 만남을 주선했다. 실제로 만나 밥도 같이 먹었는데 선을 긋는 말을 했다"고 전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너 싫어' 이런 게 아니고 선 긋는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자가 '이 자식이', '요녀석이', '마!'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선을 긋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이 "넌 나의 여자가 아니라는 뜻이냐"고 하자 이휘재는 "곧 좋은 남자 만날거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김신영 외에도 홍서범, 조갑경, 전원주 , 스피카 양지원 김보형 박나래, 윤형빈, 이혜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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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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