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탑팀' 주지훈, "7년 만에 MBC..데뷔한 곳 돌아와 기쁘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24 14: 59

배우 주지훈이 "기쁘다"며 데뷔 이후 MBC 드라마에 7년 만에 다시 출연하게 된 감회를 밝혔다.
주지훈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의 제작보고회에서 '궁' 이후 7년만에 돌아온 것에 대해 "데뷔한 곳에 돌아와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가 MBC니까 더 열심히 하고 그러면 안되지 않느냐"며 "배우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모든 사람은 의료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인공 태신(권상우 분)과 능력에 따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간의 대립을 그리는 의학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감독과 ‘공부의 신’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주지훈은 극 중 광혜대 병원의 내과과장 한승재 역을 맡았다.오는 10월 9일 '투윅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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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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