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가수로 3년만에 대중 앞에 선다. 연인과의 이별을 노래한 발라드 '나란 놈이란'을 발표한 것.
24일 정오에 공개된 24일 정오 공개된 임창정의 신곡 '나란 놈이란'은 잔잔하고 서정적으로 지속되는 피아노 연주음 위에 임창정 특유의 전달력 강한 감성보컬이 어우러져 헤어짐의 처절한 아픔을 노래했다.
가사는 임창정이 직접 썼다. 그 내용에는 이별을 겪고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 채 몸서리치고 힘들어하는 남자의 심경을 담았다.일상에서 나올법한 담백한 표현들을 사용해 내면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

또 피아노와 목소리 만으로 청자에게 감정을 어떤 식으로 전달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마이너 발라드곡 '나란 놈이란'은 작곡가 백민혁과 임창정이 함께 호흡을 맞춰 작곡했다.
임창정은 가요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 '화신', 'SNL코리아'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오가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엔터테이너로서의 활발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1월엔 타이틀롤로 출연한 영화 '창수' 개봉도 앞두고 있다.
한편, 임창정의 오랜만의 신곡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들은 "임창정 나란놈이란 가사와 멜로디 모두 슬프다" "임창정 역시 명불허전이다. 나란놈이다 대박날 듯" "임창정 나란놈이란 피아노 소리와 임창정 목소리의 조화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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