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김지훈 "방사능 이후 생선 줄여..고질라 태어날수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9.25 00: 12

배우 김지훈이 방사능 논란 이후 생선 섭취를 줄였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THE 화신 LIVE-뜨거운 감자(이하 '화신')'에서 "일본 방사능 논란 이후 생선 섭취를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사능 논란이 있는 요즘 생선을 줄였거나 안 먹는다"라고 말하면서 "바다는 하나다. 바다는 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논란이 되는데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까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보류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방사능은 축적된다. 먹이사슬이 있지 않나. 사람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데 농축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2,30년 후면 고질라가 나올수도 있다. 고질라 어떻게 탄생되는 줄 아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희선은 "그런걸로 치면 육류도 못먹는다. 바닷물이 증발돼 비가 되어 내리고 순환되지 않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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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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