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이준, 24시간 파격 알몸 연기... 파격 베드신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3.09.25 14: 30

[OSEN=이슈팀] '배우는 배우다' 주연으로 활약한 이준이 새로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은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 제작 보고회에서 찰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힘든 연기로 베드신을 꼽았다.
그는 "24시간 하루 동안 베드 신만 찍었다"며 "내내 옷을 벗고 있었다. 대기 시간엔 수건 같은 것으로 가리고 있긴 했는데 힘들더라. 여자 스태프들도 계시는데 너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돌 가수로서 파격적인, 최초이지 않나 싶을 만큼의 베드신이었다"고 강조하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준이 주연한 '배우는 배우다'는 생 초짜 신인에서 톱스타로 거듭난 후, 다시 밑바닥 인생을 추락하는 한 배우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김기덕 감독이 ‘영화는 영화다’, ‘풍산개’에 이어 세 번째로 각본 및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엠블랙 이준이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했다. 10월 24일 개봉.
osenhot@osen.co.kr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