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철이' 유아인 "고향 대구, 부산 사투리 연기는..."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9.25 17: 02

유아인이 부산 사투리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유아인은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감독 안권태) 언론 배급 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사투리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부산 사투리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와 김성오 형만 빼면 김해숙 선배님이나 정유미 씨 등이 부산 출신이시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난 고향이 대구다. 미묘한 차이를 느끼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극중 유아인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순이(김해숙 분)을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아들 강철 역을 열연했다.
한편 '깡철이'는 가진 것 하나 없이 깡과 긍정의 힘만으로 세상을 살던 부산 사나이 강철이 가장 사랑하는 엄마 순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 위기의 순간을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아인 김해숙 정유미 김성오 김정태 등 출연. 10월 2일 개봉.
issue@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