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복귀 소감 "음악과 함께 살고 있더라"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9.25 20: 44

[OSEN=이슈팀] 임창정이 3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 소감으로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음악에 대한 애정을 꼽았다.
임창정은 25일 방송된 KBS 쿨 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서 "음악하던 사람은 음악해야 한다. (그간) 어리석고 욕심이 많았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돌아보니 내가 음악과 함께 살고 있더라. 한 분이라도 내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의 복귀에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은퇴는 한 번만 하는 거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시 돌아온 가수로서의 행보에 번복은 없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03년 연기 전념을 위해 가요계를 은퇴한 뒤 2009년 이를 번복하고 컴백했다. 최근에 발표한 신곡 제목은 '나란 놈이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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