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섭과 빌로우가 좋은 피칭했다".
KIA가 25일 광주 롯데전에서 선발 임준섭과 구원에 나선 빌로우의 호투로 1실점으로 막고 찬스마다 득점타를 터트리는 응집력을 과시하며 7-1로 낙승을 거두었다. 최근 6연패의 악몽을 끊어내며 시즌 49승째(2무69패)를 따냈다.
선동렬 KIA 감독은 "선발 임준섭과 빌로우 모두 좋은 피칭을 했다. 타선도 득점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선발투수로 롯데 이상화, KIA 송은범이 각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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