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바다’ 정형돈의 상어소동, 알고 보니 날새기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3.09.26 01: 29

정형돈이 잡은 물고기로 인해 레귤러호에 한바탕 상어소동이 펼쳐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바라던 바다'에는 신현준, 이훈, 정겨운, 남희석, 정형돈, 김성규 등이 집을 떠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새기를 여러마리 포획한 정형돈은 “이젠 제작진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제작진과 멤버들의 무반응에도 이유는 있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만새기를 잡아 방생할 정도였기 때문.

이때 줄무늬 모양의 고기를 포획한 정형돈이 “상어를 잡았다"고 외쳤다. 이어 "내가 샥스핀 해준다고 했죠? 상어 정도는 잡아줘야 방송이 산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의 외침에 순식간에 난리법석이 된 레귤러호. 하지만 정현동이 잡은 건 날새기였다. 이렇게 정형돈의 상어소동은 허무하게 끝이 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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