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가 2%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바라던 바다' 3부는 전국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3%)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바라던 바다'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여섯 남자가 바다 위에서 요트를 타고 벌이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11일 첫 선을 보였다.

'바라던 바다'는 추후 KBS의 결정에 따라 정규 편성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시청자들의 호평 또한 이끌어낸 '바라던 바다'이기에 다시 한 번 여섯 남자들의 요트가 바다 위를 항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SBS '짝'은 각각 7.2%,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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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