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대단하단 말 밖엔..박스 1위 '요지부동'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9.26 07: 36

영화 '관상'이 박스오피스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관상'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12만 8,03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29만 3,23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관상'이 개봉 3주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그간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공포영화 '컨저링'이 입소문으로 흥행에 시동을 걸었음에도 불구, 독보적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컨저링'이 지난 25일 하루 동안 7만 4,34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4만 8,43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스파이'가 25일 하루 동안 4만 1,69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97만 3,673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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