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프라임, 테러 위험 케냐로 봉사활동 떠나.."만류했지만"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9.26 07: 57

코요테의 빽가와 프라임이 지난 23일 테러로 치안이 불안한 케냐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이들은 몽드드가 주최하는 케냐 고아 지원 봉사 활동에 나선 상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200km 떨어진 조이홈즈 고아원을 거쳐 시설 확충과 태권도복 증정 등을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지난 21일 나이로비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서는 알샤바브 무장괴한들이 시민들을 향해 충격을 벌여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는 사건이 있었지만 빽가와 프라임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빽가와 프라임은 평소 구호지역 아동들에 대한 지원 활동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으며 몽드드의 대표와의 친분으로 이번 일정에 일찌감치 합류해 지원활동을 준비해 왔다.
빽가는 지난 7월 발표한 코요테의 싱글앨범 활동을 끝마친 상태며 프라임은 MC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일정을 마치고 오는 29일 새벽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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