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컴백 송지은, 미모만큼 감성도 깊어졌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9.26 18: 50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송지은은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음반 타이틀곡 '희망고문'을 열창했다.
이날 송지은은 스킨톤의 쉬폰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 역시 한층 예뻐져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특유의 감성 짙은 목소리로 이별에 아파하는 '희망고문'의 가사를 잘 살렸다. 뿐만 아니라 깊고 풍부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희망고문'은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들에서 나오는 어쿠스틱 사운드의 깊고 풍부한 울림과 고급스러운 스트링이 어우러진 곡으로 이별 후에도 애매한 태도를 보이며 계속 사랑할 수도, 또 완전히 포기할 수도 없게 만드는 남자 때문에 겪는 아픔과 고통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드래곤, 틴탑, 크레용팝, 레이디스 코드, 홍대광, 옐로우, 파이브돌스, 방탄소년단, 나비, 뉴이스트, 스피카, 더블에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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