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편성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tvN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쌤'이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샘해밍턴 등 기존 멤버 그대로 이후 촬영지 물색에 들어갔다.
'섬마을 쌤' 이명한 CP는 지난 26일 "정규 편성 논의와 관련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며 "샘해밍턴,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등 기존 멤버 그대로 간다. 차후 촬영지는 현재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 CP는 "각 출연자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정규 편성될 경우,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에 방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섬마을 쌤'은 샘 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 오취리 등 평균 한국 거주 7년의 외국인 연예인 4인방이 섬마을 분교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원어민 교사가 돼 영어를 가르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파일럿 형식으로 매주 수요일 8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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