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성의준(24)이 데뷔 첫 선발 출장의 기회를 얻었다.
성의준은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주전 2루수로 활약 중인 김태완의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경기고와 한양대를 거쳐 지난해 삼성의 신고 선수로 입단한 성의준은 올 시즌 1군 경기에 10차례 출장, 타율 4할2푼9리(7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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