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활동을 두고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던 엠넷 '슈퍼스타K 5' 임순영이 극적으로 화해하며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임순영은 27일 방송된 '슈퍼스타K 5'에서 TOP10 진출을 확정한 후 부친과 통화를 가졌다. 그가 생방송 진출 소식을 전하자 임순영의 아버지는 "아빠가 이번에 놀랐다 미안하다. 부모 마음이 다 똑같다. 그렇게 생각해줘"라고 미안해했다.
이에 임순영은 "사랑한다"며 마음을 표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임순영은 "생방송 무대에서 (부모님께) 뭔가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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