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지난 4월 이혼한 임창정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임창정이 출연, 신곡 ‘나란놈이란’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임창정은 “‘나란 놈이다’는 남자들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심리를 담은 노래다”며 “한마디로 있을 때 잘하자는 노래다”고 곡을 소개했다.

이에 유희열은 “왠지 창정씨가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가슴에 더 와닿는다”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의 김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4월 결혼생활 7년만에 합의이혼하며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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