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이 파격적인 가사로 주목받은 나비의 신곡 ‘집에 안갈래’를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나비가 출연해 신곡 ‘집에 안갈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곡 제목부터 굉장히 파격적이다”며 연인을 유혹하는 내용이 담긴 ‘집에 안갈래’의 가사 일부분을 읊기 시작했다.

그는 "오늘밤은 같이 있고 싶어. 널 좀 더 알고 싶어. 날 그냥 보내지 마.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는 가사를 차례로 읽은 후, “제가 참 좋아하는 가사다"라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비는 “저는 처음에 가사가 자극적이지 않나 걱정했는데, 21세기를 사는 현대여성이라면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이런 속마음을 갖고 있을 거다”라며 솔직한 감정표현이 담긴 가사에 여성으로서 공감이 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나비 이외에도 임창정, 디스보이즈(샘해밍턴, 조원석). 옐로우 몬스터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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