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정형돈·하하 YG식당 출몰.."YG 작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9.28 19: 04

방송인 정형돈과 하하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내 식당을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요제를 위해 빅뱅 지드래곤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지드래곤을 만나자마자 "밥을 먹자"며 YG 식당으로 향했다.
정형돈은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환호성을 질렀다. 그는 식판에 배식을 받은 뒤 "YG작살!"이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또 그는 지드래곤을 향해 "맨날 이렇게 밥 먹냐. 돈 안내고 먹는 거냐"면서 "식권은 월급에서 까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는 "하하가 YG에서 밥 먹는 게 소원이라더라"면서 하하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자랑하기에 이르렀다.

정형돈의 전화를 받은 하하는 "YG 점심시간 20분 남았다고 한다. 가자마자 식판 들고 뛰어라"며 함께 있던 파트너 장기하와 아이들과 YG 사옥으로 향했다. 이들은 당당히 식당으로 들어가 능청스레 식판에 밥을 덜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해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 뮤지션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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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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