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 독특 스타일, 어울리니까 할 말 없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9.29 16: 20

'6주년 콘서트' FT아일랜드 멤버들이 이홍기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에 대해 "어울리니까 할 말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는 29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6주년 기념 콘서트 'FTHX' 기자회견에서 이홍기의 자개 비녀 스타일에 대해 "처음에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멤버 송승현은 "처음에 자개 비녀를 한다고 해서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해 놓은거 보면 어울린다. 네일 아트도 처음에 말렸었는데 그때도 하니까 어울렸었다. 홍기니까 어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날 이홍기는 "이번 콘서트에 신경을 많이 썼다. 팬들에게 선물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노래와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많이 담아냈다"고 콘서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FT아일랜드의 1년 만의 국내 콘서트이자 FT아일랜드의 7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콘서트에서 21곡을 연주하는데, 이 중 일본 발표곡 11곡을 모두 한국어로 번안해 선보인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이번 국내 콘서트를 끝낸 뒤 다음달 1~2일 도쿄르 시작으로 7~8일 삿포로, 11일 난바, 15~16일 후쿠오카, 24일 시즈오카, 28~29일 나고야 등을 투어하는 제프투어를 연다.
goodhmh@osen.co.kr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