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김해숙 "유아인, 내 나이에도 기댈만한 남자"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9.29 16: 21

배우 김해숙이 후배 유아인의 매력을 극찬했다.
김해숙은 29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깡철이'의 개봉을 앞두고 극 중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소감과 그의 매력에 대해 들려줬다.
김해숙은 유아인에 대해 "나이에 비해 의젓하고 완전 남자다"라며 "거기에다 섹시하기까지 하다. 여자들이 푹 빠질 만 하다"라고 그의 남자다운 매력에 대해 평했다.

이어 "유아인이 나오는 광고만 봐도 (미소 지으며)'아 그래 좋다~'란 생각이 든다"라면서 "이 나이인데도 기댈 수 있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만약 결혼을 안 했다면, 유아인에게 빠질 수 있는가"란 도발적인 질문에 그는 "푹 빠질 정도가 아니라 잠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금껏 50회 이상 엄마 역할을 한 그는 "내가 엄마이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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