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된 배우 커플 지성과 이보영이 결혼식 직전 팬들을 만났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성-이보영이 본식을 올리기 전 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현장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결혼식 전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은 팬들을 찾은 것. 소규모 결혼식에 힘든 걸음을 해 준 팬들에게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라며 "결혼 하고 뵙겠다. 결혼 잘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에 팬들은 "준비한 거 있다"라며 짧은 인사를 마치고 돌아서려는 이들을 불러세웠고, 본인들이 마련한 이벤트를 펼쳐보였다. 그것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귀를 적은 정성스러운 플랜카드. 팬들은 무한감동 이벤트를 접한 이들은 다시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7일 오후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 8월 초 6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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