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권유리 "소시, 시사회 때 튀는 응원 예고,,걱정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9.30 12: 07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의 첫 영화 시사회 때 소녀시대 멤버들이 튀는 응원을 준비해 올 것이라 말했다고 알렸다.
권유리는 30일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조용선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로 첫 데뷔를 하는 것에 대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실제 영화를 촬영할 때 멤버 5명이 와서 촬영을 도와 주고 응원해줬다. 같이 있을 때 못 보고 혼자 있을 때 촬영을 와 아쉬워했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SBS 주말드라마 '열애'로 데뷔한 서현에 대해 "서현이와 어제도 모니터도 하고 단체 채팅 방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도 나눴다. 우리 시사회 때도 놀러온다고 했는데 (멤버들이) 되게 재미있나보더라. 영화 배우로 처음 자리니까, 되게 튀게 유난스럽게 준비하겠다고 기대하라고 하더라. 내심 걱정이 된다.시사회 때 어떻게 응원할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그린다. 가수 서인국과 배우 이종석이 각각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수영 유망주 원일과 우상 역을 맡아 승부의 레이스를 펼친다. 오는 10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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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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