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임재범·아이유·이승철 등 예상 라인업 20인 공개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10.01 15: 11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2'의 예상 라인업 20인이 발표됐다.
'히든싱어2' 측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2’의 제작발표회에서 김범수, 남진, 박효신, 변진섭, 보아, 신승훈, 아이유, 양희은, 윤도현, 이소라, 이승철, 이승환, 이선희, 이적, 임재범, 임창정, 조성모, 조용필, 주현미, 휘성 등 총 20명의 가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예상 라인업은 '히든싱어2' 시즌 1때부터 '히든싱어'의 공식 홈페이지 등에 올린 시청자들의 요청을 토대로 현재 제작진이 섭외를 했거나 준비 중인 가수들이다.  

조승욱PD는 "이 분들 중에 섭외를 하고있는 분도 있고, 섭외가 된 분들도 있다. 시즌2에는 도전자들이 더 다양해진다"며 "이 분들 외에도 비장의 카드로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며 깜짝 놀랄만한 가수가 출연할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히든싱어2’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에 시작해 지난 6월까지 방송된 시즌 1에는 가수 박정현, 김경호, 성시경, 이문세, 이수영, 김건모 등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며 첫 게스트로는 가수 임창정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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