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부산에서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안선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D-DAY 다행히 태풍은 지나갔고 부디 바람만 잔잔하기를.."이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신부의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해운대에서 미리와서 놀고있는 나의 하객 여러분. 3시반 파라다이스 호텔 앞에서 셔틀버스가 출발합니다. 청첩장 없음 못들어오시니 꼭 챙겨오시고 혹시 칠칠치 못하게 잊어버리신 분은 카톡 주세요"라고 하객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안선영은 이날 부산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과 신부의 고향인 부산에서 치러지는 예식인만큼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의미있는 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주례는 장경동 목사가,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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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바이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