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나이트-니퍼트, 1차전 에이스 빅뱅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10.07 14: 14

에이스들의 맞대결이다.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과 김진욱 두산 베어스 감독 7일 목동구장 3층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브랜든 나이트와 더스틴 니퍼트를 각각 예고했다.
나이트는 올 시즌 30경기에 나와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산전에서는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5.26을 수확했다. 니퍼트는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12승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넥센전에서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11.91로 부진했다.

두팀의 1차전 선발 기준은 에이스 싸움. 염 감독은 "나이트는 저희 팀 에이스고 경험도 가장 많은 선수기 때문에 충분히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 역시 "니퍼트가 에이스고 중요한 경기기 때문에 니퍼트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넥센과 두산은 8일부터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5전3선승제의 시리즈를 치른다. 이 시리즈에서 승리하는 팀은 2위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autumnbb@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