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고창석, 팅커벨 변신..무시무시한 핑크 요정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10.08 10: 20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의 고창석이 팅커벨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고창석이 분한 조정미는 아이들을 위해 소아병동 의사, 간호사들과 함께 어린이 연극 '피터팬'을 선보였다. 그가 맡은 역할은 팅커벨로, 조정미는 '무시무시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정미는 분홍색 요정 의상과 분홍색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그의 손에는 별모양 요술봉도 함께였다. 진짜 요정 같은 날개가 코믹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나타난 조정미는 "점심 때 족발을 먹었더니 무거워서 날 수가 없다"는 대사를 하며 소아병동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굿 닥터'는 오늘(20일)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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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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