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경기중계] 크로포드, 연타석 홈런 작렬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3.10.08 11: 31

LA 다저스 외야수 칼 크로포드가 연타석 홈런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다저스가 시리즈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다저스는 필승카드인 클레이큰 커쇼를 선발로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이에 맞서 애틀랜타는 베테랑 프레디 가르시아가 선발로 나섰다.
크로포드는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애틀랜타 선발 프레디 가르시아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바로 앞타석 홈런에 이어 연타석 홈런이다. 크로포드는 이틀동안 홈런 3개를 탈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크로포드의 홈런에 힘입어 다저스는 3회말 현재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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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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