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 월드쉐어 본사에서 열린 월드쉐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윤혜와 이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윤혜와 이지훈이 사단법인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윤혜와 이지훈은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나눔 문화 확산과 국내외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사업, 지역개발사업, 의료보건사업, 결연사업 등 국경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허가 NGO단체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