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도지원, 대본 삼매경..소탈 미모 '풋풋'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10.10 15: 53

배우 도지원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나무엑터스는 10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현기증’ 촬영 현장 속 도지원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도지원은 촬영 현장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도지원은 촬영 중 대기시간이나 휴식 시간조차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연습에 몰두한다는 후문이다. 늘 작품 속 각양각색의 역할들을 제 옷 입은 듯 훌륭하게 소화하는 도지원의 연기 비결인 셈이다.
한편, 영화 ‘현기증’(감독 이돈구)에서 큰딸 ‘영희’ 역을 맡은 도지원은 치매에 걸린 엄마(김영애 분)로 인해 큰 상처를 안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 밖에도 도지원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MBC 새 주말 특별기획 ’황금 무지개’에 ‘영혜’역으로 출연해 김상중, 조민기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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