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선택' 한채아 "깜찍한 역할은 이번이 마지막" 왜?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0.10 15: 53

한채아가 '미래의 선택'을 선택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채아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벨라지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서 "확신이 있는 사랑을 쫓는 설정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나에게 다가올 마지막 사랑은 누굴까'라는 고민을 하던 차에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봤다. 정해져 있는 사랑이 있어 그 사랑을 쫓는 유경의 설정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나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애교가 있고 깜찍한 역할은 이번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극 중 모닝쇼 3팀의 리포터로 여우같이 앙큼한 애교쟁이에 글래머, 똑똑한 독종이며 남자들에게는 인기짱이지만 여자들에게는 공공의 적인 서유경 역을 맡았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이제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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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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