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으로 연기에 또 한번 도전한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촬영장에서 (권)상우형, (주)지훈형, (정)려원 누나가 너무 잘해줘서 부담 없이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민호는 10일 오후 샤이니의 새 앨범 '에브리바디'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가 있었던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OSEN과 만나 지난 9일 첫방송한 '메디컬탑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민호는 "단막극부터 지난번 '아름다운 그대에게'까지 주연을 하다가 이번엔 믿음직한 형들이 주연으로 있고, 내가 조연이라 부담이 없다. 현장에서 상우형과 지훈이형, 려원 누나가 모두 편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연기를 할 수 가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앨범 컴백활동과 드라마를 병행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이렇게 겹쳐서 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케줄적으로 체력적으로 걱정은 되지만, 활동도 작품도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다. 바쁘면 좋은 거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컴백무대를 펼친 샤이니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는 깊은 밤 아무도 모르게 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동화 속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모두의 가슴에 잠들어 있는 동심을 깨워 신나는 리듬 안으로 데려가겠다는 가사의 노래다. 뮤직비디오는 '에브리바디' 가사를 모티브로 한 트렌디한 영상으로 채워졌으며, 흑백과 컬러로 오가는 빠른 화면전환은 속도감을 자아냈다.
샤이니는 이날 오후 6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KBS 2TV ‘뮤직뱅크’,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는 오는 14일 예정돼 있다.
한편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샤이니 민호 등이 출연한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만이 모인 의료 협진 드림팀 탄생 과정을 그리며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다룬 의학 드라마다.
gat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