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함익병, 장모 냉장고 청소하며 티격태격 '잔소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0.11 00: 14

함익병이 장모의 냉장고 청소를 직접 해주며 사사건건 잔소리를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이 장모를 위해 다이어트 김밥을 만들어준 후, 냉장고를 청소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익병은 김밥을 만들던 중, 갑자기 장모의 냉장고를 청소해주겠다고 나섰다. 함익병은 장모를 옆에 앉혀 놓고 냉장고 속을 일일이 확인하며 "이건 뭐냐? 언제 샀냐?"고 물어봤다.

이에 장모는 함익병에게 "먹고 오래 살려 했다"고 말했지만 함익병은 깐깐하게 장모의 냉장고 속을 검사하며 청소를 이어갔다. 결국 김밥을 먹으로 시어머니 댁을 방문했던 며느리까지 함익병과 함께 냉장고 청소를 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국을 끓이는데 볶음용 멸치를 썼다고 잔소리를 하는 등 깐깐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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