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손진영 빼고 모두 헌혈 부적격판정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0.13 19: 38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손진영을 제외하고 모두 헌혈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1년에 4번씩 군대에서 진행하는 헌혈에 참여하는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사랑의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자 했다. 서경석은 일주일 전에 촬영차 터키를 다녀오는 바람에 헌혈 부적격자 판정을 받았다. 한달 이내에 외국 여행을 다녀오면 헌혈을 하지 못한다.

박형식은 피부과 치료, 샘 해밍턴은 척추수술, 김수로는 B형간염으로 인해 헌혈을 하지 못했다. 믿었던 장혁 역시 진통제를 맞은 탓에 헌혈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희망인 손진영은 헌혈 적격 판정을 받았다. 손진영은 헌혈을 할 수 있는 기쁨보다는 예쁜 간호사를 보며 잔뜩 설렌 모습이었다. 손진영은 “피를 뽑는 사람들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면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괜시리 어지럽다고 간호사에게 말을 걸며 사심을 폭발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리얼 입대 프로젝트’라는 기획의도로 김수로·서경석·장혁·류수영·샘 해밍턴·손진영·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남자 스타들이 4박5일간의 군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수도방위사령본부(수방사)에서 군체험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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