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스껫볼' 지일주, 경성 제일 폼생폼사 훈남 변신..기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10.14 07: 52

배우 지일주가 경성 제일의 훈남으로 변신, 여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지일주는 오는 21일 첫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과장 연출 곽정환)에서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를 좌우명 삼아 살아가는 유희적인 인물 홍기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
'빠스껫 볼'은 농구를 소재로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그리고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겪는 청년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을 다룬 드라마로 KBS 2TV 드라마 '추노', '도망자 플랜비'의 곽정환 감독이 CJ E&M으로 이적한 후 제작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공개된 지일주의 캐릭터 스틸 속에서 그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에 서서 동급생들 앞에서 강렬한 눈빛과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한 극 중 농구선수라는 설정에 걸맞게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모으며 각 잡힌 교복 맵시로 1940년대 경성 제일의 미남다운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삼생이'에서 70년대 엄친아로 열연을 펼쳤던 그가 차기작 '빠스껫 볼'을 통해 차분한 모범생의 이미지를 벗고 명랑하고 쾌활한 폼생폼사 훈남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빠스껫 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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