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단의 단체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유니폼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는 예체능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호동과 이수근, 최강창민은 만화책 '슬램덩크'를 연상케 하는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박진영은 백발로 염색한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남성적인 매력을, 존박은 당장에라도 코트로 뛰어 나갈 국가대표급 포스를 뽐내 관심을 모은다.

해당 단체컷은 지난달 25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농구' 편의 첫 번째 녹화를 기념하여 촬영된 것. 무엇보다 박진영과 존박은 단체컷 촬영이 진행되는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출중한 농구 실력을 뽐냈다.
특히, 박진영은 지난 27회 방송 말미 짧은 예고영상을 통해 수준급 농구 실력을 선보인 바 있어 그의 농구 실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호동 역시 박진영을 만나자 "우리 진영이가 드디어 '예체능'에 합류했구나"라며 천군만마를 만난 듯 부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그의 수준급 실력을 직접 확인한 후에는 "보통 아니네"라며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오는 1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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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