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우가 근육질의 상반신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푸른거탑 제로'에는 장지우(장지우 분)가 여자친구로부터 이별편지를 받은 최종훈을 위해 연애편지를 대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훈은 조교 장지우에게 “여자친구에게 편지가 안 와서 불안해죽겠다”라며 이별의 불안감에 극도의 우울증을 토로했다.

때마침 장지우가 종훈의 여자친구로부터 온 이별편지를 발견했다. 그는 “이런 나쁜 계집애. 겨우 2주밖에 안 됐는데 딴 남자를 만나냐”고 종훈의 여자친구를 비난하며 힘들어할 종훈을 걱정했다.
결국 저승사자 조교 장지우는 최종훈을 위해 그의 여자친구인척 연애편지를 대필을 시작, 종훈의 바람대로 키스마크에 겨드랑이 털까지 보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특히 겨드랑이 털을 뽑기 위해 상반신을 노출한 장지우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최종훈이 군생활 똑바로 못해봐. 죽을 줄 알아”라고 이를 갈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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