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19일 'SNL코리아' 출연.."욕 배틀 콩트 욕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10.17 09: 27

배우 정경호가 오는 19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다. 지난 16일 화제를 모은 MBC '라디오스타'에 이어 또 한번 예능감을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SNL코리아' 안상휘 CP는 “최근 미팅을 통해 정경호가 단정하고 귀공자 같은 모습에서 나아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각오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욕 배틀 콩트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무정도시’, 영화 ‘롤러코스터’ 등의 주연으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라디오스타', ‘마녀사냥’ 등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SNL 코리아’와 만나 펼칠 유머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 날에는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세계적인 톱스타 톰 히들스턴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해외스타의 ‘SNL 코리아’ 등장은 지난 5월 이후 제이슨 므라즈, 미란다 커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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