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탁월한 가창력 입증..감성라이브로 '가을 디바' 등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0.17 09: 43

걸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탄탄한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솔로앨범을 발표한 송지은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FM 데이트 강다솜입니다'의 '가라사데(가을, 라이브와 라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데이트)' 코너에 출연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를 주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송지은은 가수 이정과 함께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재치 있는 입담까지 자랑했다. 송지은은 이날 '희망고문'을 시작으로 '미친 거니'와 가수 J(제이)의 '어제처럼'을 열창했다.

또 송지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의 무대에 응원 와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요즘은 건강하고 밥 잘 먹고 노래할 수 있는 하루하루에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 바 있어 이번 라이브에 더욱 눈길이 집중 됐다.
특히 송지은은 "그 동안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였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앨범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겸손한 소감도 밝혔다. 이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한 '데이트 메이트(DATE MATE)'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상당히 많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음악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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