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백서빈 측 “백윤식 전 여친에 소송 예정..명예회복할 것”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10.17 16: 40

배우 백윤식의 두 아들인 백도빈과 백서빈 측이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 A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백도빈과 백서빈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는 17일 오후 OSEN에 이 같이 밝힌 후 “(A가 주장한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송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인 A 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백윤식의 두 아들인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백윤식과 A 기자는 3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A 기자가 지난 달 “백윤식에 대해 폭로할 것이 있다”고 말하면서 기자회견을 자처하면서 불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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