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류중일 감독,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는 KS 됐으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10.23 14: 06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국시리즈 출사표를 던졌다.
류 감독은 23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통해 "3주간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한국시리즈 잘 준비했다. 정말 기대되고 재미있는 한국시리즈가 됐으면 좋겠다.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3연패 꼭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 감독은 윤성환을 1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SK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승을 거뒀던 윤성환은 올 시즌 27차례 마운드에 올라 13승 8패 평균자책점 3.27로 선전했다.

류 감독은 윤성환을 선발 투수로 예고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윤성환이 한국시리즈서 2승을 거뒀다. 현재 가장 안정적인 투수이기 때문에 윤성환을 선택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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