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슈스케5' 톱4만 남아..긴장감 늦출 수 없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10.26 07: 33

엠넷 '슈퍼스타K5'가 드디어 톱4를 가린 가운데,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생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장원기가 톱4의 문턱에서 탈락했으며 이에 김민지, 박시환, 박재정, 송희진이 톱4로 선정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약 200만명의 지원자 가운데 단 4명 만을 남겨둔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점수와 심사평을 기대하기엔 아직 이르다. 톱5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이 허를 찌르는 심사평은 물론 낮은 점수를 주며 도전자들을 안심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

이날 심사위원들은 대체로 도전자들에게 혹평과 함께 낮은 점수를 매겼다. 이승철만이 박시환에게 "허점은 많으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드는 것이 있으며 존 레논을 떠올리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었을 뿐이었다.
이 같은 모습은 기존의 시즌과는 차별화된 모습. 이전에는 톱5 생방송에는 90점 이상의 호평 무대들이 줄지어 나왔기에 어느 정도 탈락자를 예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5에는 대중의 높아진 귀와 더불어 심사위원의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한 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더불어 최하위의 점수를 받은 두 사람 중 슈퍼세이브로 한 사람이 구제되는 구조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많은 표를 줬다 하더라도, 최후의 무대에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그대로 탈락하고 만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보는 이들의 가슴도 덩달아 조마조마해 지는 상황. 톱4만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절대 긴장감을 늦추거나 함부로 탈락자를 가늠할 수 없게 됐다.
생방송을 단 3번 남겨둔 '슈퍼스타K5'가 앞으로 얼마나 더 쫄깃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려낼 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슈퍼스타K5'는 오는 11월 15일 결승전을 열고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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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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