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종석, 영화서도 대세? '노브레싱' 2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11.03 14: 22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이 개봉 4일 만에 21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브레싱'은 지난 2일 전국 541개 스크린에서 총 8만 479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9225명이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공범'에 이어 2위의 성적. '토르:다크 월드'와 '그래비티' 등 외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범', '노브레싱', '응징자' 등 한국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단단히 메꾸고 있는 상황이다.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그려냈다.
'대세'로 떠오른 가수 서인국과 배우 이종석이 각각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수영 유망주 원일과 우상 역을 맡아 승부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 같은 신흥 '대세' 연기자들과 젊은 감각과 스포츠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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