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울린 '오싱'의 감동, 한국에서도 눈물샘 터질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11.04 08: 54

일본 열도를 울린 감동 스토리 '오싱'이 한국 관객들의 눈가도 촉촉히 젖게 만들수 있을까.  전세계 68개국에서 베스트 셀러로 기록된 감동 실화 '오싱'(수입: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급: (주)팝 엔터테인먼트)이 한국에서 오는 12월 5일 영화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싱'은 이미 책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영화로 만들어져 관객들의 눈물 폭탄을 터뜨릴 참이다. 한국 개봉에 앞서 수입사는 깜찍하고 귀여운 여주인공을 앞세워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7살 소녀 오싱의 역경 그리고 꺼지지 않는 희망을 다룬 감동실화 이 올 겨울 단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에서는 7살 소녀 오싱이 가난한 살림 때문에 집을 떠나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밥도 짓고 청소도 하고 추위 속에서 빨래도 하며 열심히 일하는 오싱은, 외롭고 힘든 와중에도 가족을 생각하며 꿋꿋이 생활한다. "내 나이는 7살입니다. 학교도 가고 싶고 친구들과 놀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합니다."라는 예고편 카피는 긴 여운과 안타까움을 남기며 오싱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특히,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바라 보며 "걱정마, 엄마. 나 잘할 수 있어!"라고 씩씩하게 외치는 오싱의 모습은 벅차 오르는 감동을 자아낸다. 눈물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따뜻한 영화 은 힘든 여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오싱의 모습이 담긴 이번 예고편 공개로,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30초 예고편 공개로 관객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킨 감동실화 은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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