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 전향, 반대 많았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11.08 13: 53

배우 김혜은이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했을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김혜은은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지인들이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연기를 하겠다고 말하자 다 반대했다. MBC 사표를 쓸 때부터 반대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도 '옛날에 날씨했던 친구 아니냐'라고 보는 정도였던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술집 여사장 역을 하면서, 평소에도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 다리를 어떻게 하면 더 야하게 꼴 수 있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은은 현재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황자몽 역으로 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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