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박서준-보라, 흐뭇한 MC 케미 '믿고 볼만'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11.08 19: 17

[OSEN=윤가이 기자] 배우 박서준과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5일부터 KBS 2TV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활약 중이다. 8일 생방송에서 두번째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 보라는 주거니 받거니 센스 입담을 자랑했다.
KBS 가을 개편에 따라 MC로 발탁된 두 사람은 각각 연기파 기대주와 대세 걸그룹의 멤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뱅크' 이전까진 진행 경험이 없던 초보 MC들이지만 기대이상의 활약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하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드는 모습. 아직 초반임에도 안정적인 MC 케미가 눈에 띈다.

특히 박서준은 '뮤직뱅크' 첫 방송 이후 OSEN과 만나 "첫 MC 데뷔를 앞두고 너무 떨렸다. 긴장을 많이 해서 오히려 실수를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된다. 대본을 달달 외워갔다"고 고백하기도. 그러나 말과는 달리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더 큰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트러블메이커, 케이윌, 미쓰에이, 언터쳐블, 임창정, 정준영, 나인뮤지스, 베스티, 미스터미스터, 소년공화국, 에이젝스, 유성은, 블락비, 방탄소년단, 백승헌, 탑독, 엔소닉, 피에스타, 엠파이어, 태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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