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김규리, '아메리칸 뷰티' 패러디..신동엽과 19금 케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11.09 09: 08

배우 김규리가 역대 최강급의 섹시 코미디를 예고했다.
김규리는 9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1990년대 말 미국 중산층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담아내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아메리칸 뷰티'를 패러디한다.
영화 '미인도'와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을 뽐낸 김규리와 능청스러운 19금 연기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신동엽이 만나 보여줄 농밀한 '케미'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섹시 코미디가 펼쳐질 것이다. 특히 '아메리칸 뷰티' 하면 떠오르는 장면인 주인공 중년남자(신동엽 분)가 새빨간 장미꽃잎을 덮고 있는 옆집여자(김규리 분)를 은밀하게 상상하는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별도의 야외촬영을 진행하는 등 각별한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에는 지난 주 위켄드 업데이트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허지웅이 또 한 번 등장, 유희열과 표절에 관한 열혈 토크를 펼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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